박봉식 충북 진천 광혜원농협 조합장,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 수상

황송민 기자 2024. 9. 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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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설된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은 농협 비전 2030과 4대 핵심 가치 달성을 위해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봉식 조합장은 2023년 3월 취임 후 '미래·희망·복지·행복'을 경영의 최고 가치로 내걸고 새로운 광혜원농협을 만들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박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조합원 농업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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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식 충북 진천 광혜원농협 조합장이 9일 충북농협본부(본부장 황종연)에서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사진).

올해 신설된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은 농협 비전 2030과 4대 핵심 가치 달성을 위해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봉식 조합장은 2023년 3월 취임 후 ‘미래·희망·복지·행복’을 경영의 최고 가치로 내걸고 새로운 광혜원농협을 만들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조합원 농업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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