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T, '국민참여혁신단' 운영…고객만족경영 개선안 발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오운열)은 '2024년도 KIMST 국민참여혁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참여혁신단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경영 및 사업 추진 등을 위해 2018년 출범해 올해로 운영 7년째를 맞이한 국민 소통기구다.
지난 5일 개최한 국민참여혁신단 발대식에서는 기관소개와 고객만족경영 개선 방안 발굴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오운열)은 '2024년도 KIMST 국민참여혁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참여혁신단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경영 및 사업 추진 등을 위해 2018년 출범해 올해로 운영 7년째를 맞이한 국민 소통기구다.
올해 국민참여혁신단은 연령·성별·직업 등 다양한 계층을 고려해 총 19명으로 결성됐다. 진흥원의 경영 및 각종 추진사업 운영에 대한 점검, 자문 및 개선사항 발굴 등을 맡는다.
지난 5일 개최한 국민참여혁신단 발대식에서는 기관소개와 고객만족경영 개선 방안 발굴 등 현안을 논의했다.
양진문 부원장은 "그간 국민참여혁신단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현안해결형 연구개발(R&D) 강화, 국민 참여 프로그램 신설 등 다양한 혁신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새로 결성된 국민참여혁신단 활동을 적극 지원해 국민의 시각에서 기관 경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