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추석 명절 우편문 특별소통 돌입
김민수 2024. 9. 10. 08:18
우정사업본부가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특별소통기간 중에는 약 1,925만 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작업자들이 명절 소포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디지털 혁신-AI 전환 위해 국회 특별상임위' 신설을”
- 애플 아이폰16·애플워치10, 오는 20일 국내 출시
- 삼성전자, 갤럭시S25 울트라 초광각 5000만 화소 업그레이드…사양·공급망 확정
- “돈 내야 돈 던질 수 있다”…로마 트레비 분수 '동전 던지기' 유료화 논의
- 쏘렌토 '디젤' 못 산다…디젤차 퇴출 초읽기
- 애플, 얇고 가벼워진 '애플워치10' 공개
- 애플 아이폰16·애플워치10 판매가 동결
- 사고 낸 中 여성의 '적반하장' [숏폼]
- 일 잘하던 14년차 베테랑 검사, 학위도 없는 가짜였다
- 불어난 살에 양압기까지…186kg 먹방 유튜버, 7개월만에 깜짝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