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마 '마일리지', 새로운 여행송의 탄생..긍정적 바이브

최혜진 기자 2024. 9. 1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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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따마(THAMA)가 새로운 여행 송의 탄생을 알렸다.

따마는 지난 6일 새 싱글 'Mileage (마일리지) (Feat. 개코)'를 발매하고 다양한 콘텐츠도 공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따마는 9일 오후 6시 소속사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Mileage'의 새로운 숏폼 콘텐츠를 공개하며 또 다른 감상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다.

'Mileage'를 배경 음악으로 한 다양한 여행 콘텐츠의 2차 생산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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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아메바컬쳐 제공
가수 따마(THAMA)가 새로운 여행 송의 탄생을 알렸다.

따마는 지난 6일 새 싱글 'Mileage (마일리지) (Feat. 개코)'를 발매하고 다양한 콘텐츠도 공개하고 있다.

'Mileage'는 넓은 세상을 돌아다니며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시원시원한 곡이다.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피처링은 물론, 작사, 작곡에도 직접 참여해 따마와 검증된 시너지를 발휘했다. 따마 특유의 유니크한 음색과 R&B 소울 감성이 젊고 긍정적인 바이브를 느끼게 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비주얼라이저 또한 평화로운 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경치와 풍경을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국내외 많은 음악 팬들은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따마는 9일 오후 6시 소속사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Mileage'의 새로운 숏폼 콘텐츠를 공개하며 또 다른 감상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 또한 'Mileage' 음원과 함께 여행의 모습을 담고 있어 설렘과 즐거움의 감정선을 선사한다.

이처럼 올 하반기, 'Mileage'가 많은 이들의 여행 플레이리스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Mileage'를 배경 음악으로 한 다양한 여행 콘텐츠의 2차 생산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Mileage'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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