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사망 미 여성' 시신 운구하는 팔레스타인 의장대
민경찬 2024. 9. 10. 08:03
[나블루스=AP/뉴시스] 9일(현지시각) 요르단강 서안지구 나블루스에서 튀르키예계 미국인 아이세뉴르 에즈기 에이기(26)의 장례식이 열려 팔레스타인 의장대가 고인 시신을 운구하고 있다. 에이기는 지난 6일 나블루스 인근 베이타 마을에서 유대인 정착촌 확대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가 이스라엘군이 쏜 총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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