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예쁜엄마’ 더 어려진 카디건-미니스커트 나들이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10. 0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소라가 더 어려진 카디건-미니스커트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배우 강소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소라는 크림 화이트 색상의 카디건을 착용해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강소라는 여기에 심플한 디자인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깔끔한 세련미를 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소라가 더 어려진 카디건-미니스커트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배우 강소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소라는 크림 화이트 색상의 카디건을 착용해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그녀의 스타일링은 특히 따뜻한 계절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패션을 자랑했다.
강소라는 여기에 심플한 디자인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깔끔한 세련미를 더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는 스타일링은 보는 이들에게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사진에서 강소라는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과 함께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려함을 배제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차분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그녀는 유튜브 채널 ‘쏘라이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 소소한 순간들을 공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쯔양협박’ 유튜버, 첫 재판서 혐의부인...구제역 “국민참여재판 원해”[MK★이슈] - MK스포츠
- 자우림 측, 김윤아 건강 상태 직접 해명 “뇌신경마비와 무관”[공식] - MK스포츠
- 카리나, 사뿐사뿐 요정미! 성수동이 들썩거린 로맨틱 플라워 미니원피스룩 - MK스포츠
- 47세 진재영, ‘색즉시공’ 떠올리는 몸매...클래식한 블랙 비키니의 자신감 - MK스포츠
- “우진아, 김연경 선수처럼 좋은 모습 보여주고 돌아와” 19세 특급 유망주 위대한 도전 시작…
- [오늘의 야구장 날씨] 전국 맑고 무더위…한낮 최고 35도↑ - MK스포츠
- 故 최동원 정신 계승한다…선수협, 저연봉·저연차 프로야구 선수 지원사업 진행 - MK스포츠
- “이탈리아리그는 세계 최고, 배우고 싶은 마음 컸다” 19세 특급 유망주의 설레는 도전, 그는 실
- 5강 싸움 이어가고픈 한화, 베테랑 우완투수 장민재 콜업 - MK스포츠
- IBK기업은행, 2024 IBK기업은행배 화성시 전국 중·고 배구 최강전 개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