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테니스 핫걸’ 탄탄 보디! 스파이크 준비된 스포티 크롭탑-미니스커트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1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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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이 스파이크 준비된 스포티 크롭탑-미니스커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희정이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희정은 사진 속에서 화이트 크롭탑과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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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이 스파이크 준비된 스포티 크롭탑-미니스커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희정이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희정은 사진 속에서 화이트 크롭탑과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뽐냈다.

김희정이 스파이크 준비된 스포티 크롭탑-미니스커트룩을 선보였다.사진=김희정 sns
그녀의 캐주얼한 패션은 젊고 상큼한 매력을 강조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화이트 선캡을 착용한 김희정은 실용성을 겸비한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아이템 선택은 한층 더 여유로운 느낌을 더하면서도, 일상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희정은 화이트 선캡을 착용한 김희정은 실용성을 겸비한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김희정 sns
또한, 그녀는 블랙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양말과 운동화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트렌디한 코디를 완성했다. 스포티룩을 통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아냈으며, 이러한 패션 감각은 그녀의 세련된 이미지와 잘 어우러졌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현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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