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버빙카' 발달 예상" 열대저압부 생성.. 이동경로 촉각
제주방송 김재연 2024. 9. 10. 06:56
괌 남동쪽 먼 해상서 북상 중
14일 日 오키나와 해상 진입
제주 등 영향 아직은 미지수
"현재 유동적 상황 예의주시"
열대저압부 위성영상 (사진, 기상청)
열대저압부 예상 이동경로 (사진, 기상청)
14일 日 오키나와 해상 진입
제주 등 영향 아직은 미지수
"현재 유동적 상황 예의주시"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열대저압부가 발생해 향후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0일) 새벽 3시 기준 괌 남동쪽 약 570㎞ 부근 해상에서 제28호 열대저압부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은 1002hPa, 최대풍속은 초속 15m입니다. 현재 시속 44㎞로 이동 중입니다.
이 열대저압부는 24시간 이내 제13호 태풍 ' 버빙카(BEBINCA)'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은 모레(12일) 새벽 괌 북서쪽 약 520㎞ 부근 해상을 지난 뒤 오는 14일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북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태풍이 소형에다 강도는 약할 것으로 보이지만 각별한 경계는 필요한 상황입니다.
제주를 비롯한 한반도에 태풍이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라고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이동경로가 유동적이라 태풍 발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버빙카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우유 푸딩을 의미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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