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7개월 子 치명적 뒤태에 심쿵..눈빛에 꿀이 뚝뚝

김소희 2024. 9. 10. 0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생후 7개월된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살짝 보인 손연재 아들의 치명적인 뒷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의 심쿵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캡처=손연재 SNS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생후 7개월된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곰돌이 모양의 거울 앞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잇는 모습. 손연재는 화장기가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감탄을 부른다. 뿐만 아니라 살짝 보인 손연재 아들의 치명적인 뒷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의 심쿵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