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남편 옷 뺏어입었나? 한껏 멋부린 스트라이프 슈트 셋업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10.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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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한껏 멋부린 스트라이프 슈트 셋업룩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블랙 스트라이프 슈트 셋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도시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한편, 손담비는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이며, 남편 이규혁과는 2021년 12월 공개 열애를 인정한 후 이듬해 5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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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한껏 멋부린 스트라이프 슈트 셋업룩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블랙 스트라이프 슈트 셋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도시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한껏 뽐냈다.
깔끔한 블랙 컬러의 로퍼를 매치한 손담비는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완성했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레더 빅 핸드백을 더해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활용한 손담비는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그녀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손담비는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이며, 남편 이규혁과는 2021년 12월 공개 열애를 인정한 후 이듬해 5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규혁은 손담비보다 5살 많은 46세로, 두 사람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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