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수영복 자태 입이 쩍, 얼마나 예뻤으면 “남학생들 쫓아다녀” (회장님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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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란이 20대 시절 미모를 자랑했다.
9월 9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 속 김회장네 둘째 딸 영숙네 부부, 김영란과 임채무가 양촌리를 방문했다.
이어 김영란의 20대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고, 사진에는 갸름한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김영란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또 방송 말미 김영란은 리즈시절 풋풋한 외모로 찍은 파격적 수영복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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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김영란이 20대 시절 미모를 자랑했다.
9월 9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 속 김회장네 둘째 딸 영숙네 부부, 김영란과 임채무가 양촌리를 방문했다.
이날 임채무는 당시 김영란 미모에 대해 "진짜 어여뻤다"며 "내가 결혼한 걸 후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란의 20대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고, 사진에는 갸름한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김영란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김영란은 "젊었을 때 학원 끝나고 집에 가려고 하면 남학생들이 쫓아다녔다. 나갔다 들어오면 남학생이 따라 들어오니까 선생님이 몽둥이 들고 서 있고 했다"고 회상했다.
또 방송 말미 김영란은 리즈시절 풋풋한 외모로 찍은 파격적 수영복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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