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수영복 자태 입이 쩍, 얼마나 예뻤으면 “남학생들 쫓아다녀” (회장님네)[결정적장면]

하지원 2024. 9. 10. 0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영란이 20대 시절 미모를 자랑했다.

9월 9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 속 김회장네 둘째 딸 영숙네 부부, 김영란과 임채무가 양촌리를 방문했다.

이어 김영란의 20대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고, 사진에는 갸름한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김영란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또 방송 말미 김영란은 리즈시절 풋풋한 외모로 찍은 파격적 수영복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김영란이 20대 시절 미모를 자랑했다.

9월 9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 속 김회장네 둘째 딸 영숙네 부부, 김영란과 임채무가 양촌리를 방문했다.

이날 임채무는 당시 김영란 미모에 대해 "진짜 어여뻤다"며 "내가 결혼한 걸 후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란의 20대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고, 사진에는 갸름한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김영란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김영란은 "젊었을 때 학원 끝나고 집에 가려고 하면 남학생들이 쫓아다녔다. 나갔다 들어오면 남학생이 따라 들어오니까 선생님이 몽둥이 들고 서 있고 했다"고 회상했다.

또 방송 말미 김영란은 리즈시절 풋풋한 외모로 찍은 파격적 수영복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