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박재홍·소개팅녀 이하늘, 아쉬운 안녕 [TV온에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의 사랑꾼' 박재홍 소개팅녀, 첫 소개팅은 실패했다.
9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박재홍 소개팅녀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박재홍은 첫 소개팅으로 쇼호스트 이하늘 씨와 만났다.
첫 번째 소개팅은 실패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선의 사랑꾼’ 박재홍 소개팅녀, 첫 소개팅은 실패했다.
9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박재홍 소개팅녀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박재홍은 첫 소개팅으로 쇼호스트 이하늘 씨와 만났다. 하늘 씨는 30대였고, 화사한 미모와 밝은 성격이 인상적이었다.
두 사람은 2차까지 함께 자리를 했다. 몇 시간 얘기를 나눈 것. 박재홍은 애프터 의사를 밝힌 상황이었다.
이후 박재홍은 “되게 좋으신 분 같다.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편하시고 그랬다”라며 “아, 이게 되게 힘들긴 하다”라며 긴장이 많이 됐다는 심경을 전했다.
박재홍은 “여러 가지 생각도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은 결국 더 이상 만남을 갖지 않기로 했다. 첫 번째 소개팅은 실패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