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17살 아들과 모닝 뽀뽀 “키 183㎝+꿈 파일럿”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9. 10.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윤아가 17살 아들을 모닝 뽀뽀로 깨웠다.

김윤아 김형규 부부의 17살 아들은 김형규를 똑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윤아는 아들의 애칭을 부르며 잠에서 깨웠고 모닝 뽀뽀를 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윤아는 아들에 대해 "성향은 저를 닮았다. 피부색도 비슷하다. 저를 닮아 다행"이라고 말했지만 김형규는 "저도 많이 닮았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김윤아가 17살 아들을 모닝 뽀뽀로 깨웠다.

9월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9년 차 가수 김윤아 김형규 부부가 출연했다.

김윤아 김형규 부부의 17살 아들은 김형규를 똑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윤아는 아들이 우주항공 쪽에 관심이 많고 현재 꿈은 파일럿이라며 집안에 랩으로 쓰는 공감도 따로 있다고 말했다. 랩에서는 항공기 가상 조종 연습도 할 수 있었다.

김윤아는 아들의 애칭을 부르며 잠에서 깨웠고 모닝 뽀뽀를 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지혜는 “17살인데 뽀뽀를 한다”며 놀랐다. 김윤아는 아들에 대해 “성향은 저를 닮았다. 피부색도 비슷하다. 저를 닮아 다행”이라고 말했지만 김형규는 “저도 많이 닮았다”고 했다.

서장훈은 “키가 크네. 제일 크네. 키가 몇이냐”며 장신에 주목했다. 김윤아는 아들의 키가 183cm 정도라고 말했고 아들과 함께 식사준비를 하며 커플 앞치마를 입고 앞머리까지 묶어주며 다정한 관계를 드러냈다.

이현이는 “머리 묶어주고 앞치마 입히는데 가만히 있는 17살 아들 처음 봤다”며 감탄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