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커피컵과 호환 가능한 ‘얼죽아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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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 전문 텀블러 브랜드 해밀로(HAMILO)는 '얼어 죽어도 아이스커피'를 즐긴다는 뜻의 '얼죽아' 트렌드를 반영해 특별히 설계된 텀블러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밀로 얼죽아 텀블러는 다양한 크기의 커피컵을 호환할 수 있는 범용성, 텀블러와 자체 개발한 커피캐쳐를 믹스 매칭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옵션, 그리고 뛰어난 보온·보냉 기능으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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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 전문 텀블러 브랜드 해밀로(HAMILO)는 ‘얼어 죽어도 아이스커피’를 즐긴다는 뜻의 ‘얼죽아’ 트렌드를 반영해 특별히 설계된 텀블러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밀로 얼죽아 텀블러는 다양한 크기의 커피컵을 호환할 수 있는 범용성, 텀블러와 자체 개발한 커피캐쳐를 믹스 매칭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옵션, 그리고 뛰어난 보온·보냉 기능으로 차별화된다. 특히 결로 현상을 방지하는 설계로 직장인들과 운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해밀로는 디자인 특허 3건을 등록하고 추가로 3건을 출원하며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해밀로는 국내외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해밀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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