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특별하게~ 예술작품 같은 그릇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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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이드프로젝트(YOUNG EYED PROJECT·대표 박영)는 모든 존재의 일상이 특별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다양한 아트워크를 베이스로 약 10년간 국내외 서브컬처 씬에서 활동을 해온 박영 대표의 이름을 내포하는데, '영'의 시선에서 제안한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영아이드프로젝트는 온라인상에서 매달 국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등과의 협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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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이드프로젝트(YOUNG EYED PROJECT·대표 박영)는 모든 존재의 일상이 특별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다양한 아트워크를 베이스로 약 10년간 국내외 서브컬처 씬에서 활동을 해온 박영 대표의 이름을 내포하는데, ‘영’의 시선에서 제안한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출시 제품들은 예술 작품과 같은 이야기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올해 출시한 세 번째 시그니처 아이템 ‘YEP 시그니처 볼’은 샐러드볼, 파스타볼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사이즈로 만들어져 실용성이 무궁무진하다. 볼은 세 개의 발에 무게 중심을 분산함으로써 가마 안에서 자연스럽게 굴곡이 생기도록 만들어졌다.
영아이드프로젝트는 온라인상에서 매달 국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등과의 협업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에서 영아이드프로젝트 첫 단독 팝업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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