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둘째 딸 탄생 소감 "날 더 많이 닮아.. 너무 예쁘게 태어났다"(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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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이 둘째 딸 탄생 소감을 밝혔다.
9월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승현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현은 출산한 딸을 본 후 제작진의 인터뷰에 응했다.
그러면서 김승현은 "개인적으로 저를 더 많이 닮은 것 같다."면서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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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이 둘째 딸 탄생 소감을 밝혔다.
9월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승현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현은 출산한 딸을 본 후 제작진의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조금 미숙아로 이른둥이로 태어났지만, 호흡이나 이런 것들이 괜찮다 걱정할 건 아니다, 인큐베이터 안에서 산소를 계속 주입할 수 있고, 폐나 혈액 검사 다 괜찮다더라. 혹시라도 문제가 있으면 미리 말씀해 주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보고 나왔는데 너무 건강하게 잘 있더라. 너무 신기했다. 진짜 요~만하다. 근데 건강하다. 다행히. 그리고 내 자식이라 그런지 너무 예쁘게 태어났다"면서 팔불출 명면모를 보였다.
그는 "저랑 장정윤 작가를 반반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신생아 이목구비가 이렇게 뚜렷한 걸 처음 본다"면서 자랑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김승현은 "개인적으로 저를 더 많이 닮은 것 같다."면서 미소 지었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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