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만에 지팡이가 튼튼한 휴대용 의자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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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총판 화걸(대표 김화)이 수입해 판매하는 대만산 휴대용 접이식 지팡이 의자 '타다체어 시즌2'는 미국, 일본,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이미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현재 타다체어는 시즌 1, 시즌 2, 시즌 2PRO가 출시됐다.
타다체어 시즌 2는 가볍고 접이식 디자인이라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무게는 990g에 불과하지만 136kg 몸무게까지 버틸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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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총판 화걸(대표 김화)이 수입해 판매하는 대만산 휴대용 접이식 지팡이 의자 ‘타다체어 시즌2’는 미국, 일본,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이미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현재 타다체어는 시즌 1, 시즌 2, 시즌 2PRO가 출시됐다.
타다체어 시즌 2는 가볍고 접이식 디자인이라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여기에다 튼튼한 구조와 안전한 잠금장치로 안정적인 사용감을 보장한다.
그 때문에 야외 활동, 여행, 스포츠 관람, 대기 공간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무게는 990g에 불과하지만 136kg 몸무게까지 버틸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정형외과 의사 의견을 반영해 의자에서 지면 사이 거리를 50cm 적용했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의자시트를 아치형으로 설계하여 앉아 있을 시 엉덩이가 보다 편안하다.
이와 함께 항공소재로 제작돼 방수, 녹을 방지하는 방청, 방UV(자외선) 기능을 갖고 있다. 이 밖에 특허받은 고무패킹을 사용해 미끄럼 방지 기능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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