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2살 연상 '재벌가 딸'과 열애설 "야구장·파리서 데이트 포착"
신화섭 기자 2024. 9. 10. 0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프로축구 PSG의 이강인(23)이 2살 연상의 재벌가 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강인은 A 회사 부회장의 딸인 박모(25)씨와 교제 중이라고 디스패치가 9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과 박씨는 올해 초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만났다.
이강인의 친누나가 프랑스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박씨를 파리 한인 모임에서 알게 돼 PSG의 경기를 함께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프랑스 프로축구 PSG의 이강인(23)이 2살 연상의 재벌가 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강인은 A 회사 부회장의 딸인 박모(25)씨와 교제 중이라고 디스패치가 9일 보도했다. A 부회장은 B 재벌그룹 전 회장의 장남이다.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과 박씨는 올해 초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만났다. 이강인의 친누나가 프랑스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박씨를 파리 한인 모임에서 알게 돼 PSG의 경기를 함께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올해 봄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한 뒤 시내를 걸었는데, 이때 이강인이 박씨의 어깨를 감싸는 모습도 포착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지난 6월에는 이강인과 박씨가 함께 잠실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페라자한테 메시지가 왔어요" 김도영, '교통사고급 충돌→하루 결장'에도 왜 고맙다고 말했나 -
- '승무원 출신' 치어리더, 男心 뒤흔드는 파격 패션 '아찔' - 스타뉴스
- 김나연 치어리더, 신이 빚은 '완벽 몸매'... 감탄이 절로 - 스타뉴스
- E컵 탁구선수 출신 모델, 티셔츠만 입어도 섹시美 '철철' - 스타뉴스
- 맥심 모델, 식당에서 이래도 돼? 터질 듯한 볼륨감 과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1위 '역시 월드 클래스' - 스타뉴스
- 태연, 빨간 속옷 드러낸 섹시美..파격 패션 - 스타뉴스
- 진, 스타랭킹 男아이돌 3위..'방탄소년단 상위권 싹쓸이' - 스타뉴스
- '결혼 3년차' 한영·박군, 집값 정확히 반반 →"이제 각자의 길로" - 스타뉴스
- '양아들' 이상민, 故김수미 납골당 조용히 방문..늦은 인사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