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상큼 발랄 테니스 스커트 룩…감출 수 없는 섹시미

신영선 기자 2024. 9. 1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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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테니스를 즐기며 건강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9일 인스타그램에 해외의 한 호텔에서 테니스를 치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크롭톱과 테니스 스커트로 볼륨감 넘치면서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상큼 발랄한 매력과 건강한 섹시미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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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김희정이 테니스를 즐기며 건강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9일 인스타그램에 해외의 한 호텔에서 테니스를 치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색 아이템으로 올 화이트 룩을 선보였다. 

크롭톱과 테니스 스커트로 볼륨감 넘치면서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상큼 발랄한 매력과 건강한 섹시미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희정은 1992년생으로 2000년 8세 나이에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진심이 닿다' '달이 뜨는 강' '스폰서' 등과 예능 '진짜 사나이 300'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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