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김형규 ‘11억 강남역명 낙찰설’ 해명…“11억? 제발 있었으면” (‘동상이몽2’)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9. 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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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자우림 김윤아가 남편 김형규의 '11억 강남역명 낙찰설'을 해명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윤아, 김형규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윤아는 김형규가 '11억 강남역명 낙찰설'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김형규는 그 병원에서 월급을 받는 봉직의다. 병원은 다른 훌륭한 원장님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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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사진 I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밴드 자우림 김윤아가 남편 김형규의 ‘11억 강남역명 낙찰설’을 해명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윤아, 김형규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윤아는 김형규가 ‘11억 강남역명 낙찰설’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김형규는 그 병원에서 월급을 받는 봉직의다. 병원은 다른 훌륭한 원장님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형규에게 제발 11억 원이 있었으면 한다”고 웃었다.

한편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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