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신인' 어센트, 10월 4일 컴백 확정
김선우 기자 2024. 9. 9. 22:40
'경력직 신인' 어센트(ASC2NT)가 10월 4일 컴백을 확정했다.
9일 뉴웨이즈컴퍼니는 '어센트가 10월 4일 두 번째 싱글 앨범 '컨버전 파트원(Conversion Part.1)'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어센트 공식 SNS를 통해 타임 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자아냈다.
타임 테이블에 따르면 어센트는 12일 스페셜 비디오를 오픈한 뒤 19일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20일과 23일에는 데이 버전과 나이트 버전의 컨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25일 트랙리스트·27일 하이라이트 메들리·30일과 10월 2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10월 4일에는 앨범 발매를 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대국남아 출신 가람·인준·제이와 새 멤버 레온·카일이 합류해 5인조 보이그룹으로 탄생한 어센트는 5월 첫 번째 싱글 앨범 '익스펙팅 투모로우(Expecting Tomorrow)'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어센트는 타이틀곡 '러브 미 두(LOVE ME DO)' 무대에서 팀워크가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함께 핸드마이크를 들고 라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해 '라이브 맛집'으로 주목받았다.
데뷔 활동에서부터 경력직 신인의 폭발적 내공을 선보인 어센트는 5개월 만에 새 앨범 '컨버전 파트원(Conversion Part.1)'으로 돌아와 앨범명 뜻 그대로 '전환' '변화'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어센트가 전작에서 청량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며 '앨범 역시 다수의 대세 디렉터들이 참여한만큼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돌아올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어센트의 두 번째 싱글 앨범은 10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뉴웨이즈컴퍼니
9일 뉴웨이즈컴퍼니는 '어센트가 10월 4일 두 번째 싱글 앨범 '컨버전 파트원(Conversion Part.1)'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어센트 공식 SNS를 통해 타임 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자아냈다.
타임 테이블에 따르면 어센트는 12일 스페셜 비디오를 오픈한 뒤 19일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20일과 23일에는 데이 버전과 나이트 버전의 컨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25일 트랙리스트·27일 하이라이트 메들리·30일과 10월 2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10월 4일에는 앨범 발매를 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대국남아 출신 가람·인준·제이와 새 멤버 레온·카일이 합류해 5인조 보이그룹으로 탄생한 어센트는 5월 첫 번째 싱글 앨범 '익스펙팅 투모로우(Expecting Tomorrow)'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어센트는 타이틀곡 '러브 미 두(LOVE ME DO)' 무대에서 팀워크가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함께 핸드마이크를 들고 라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해 '라이브 맛집'으로 주목받았다.
데뷔 활동에서부터 경력직 신인의 폭발적 내공을 선보인 어센트는 5개월 만에 새 앨범 '컨버전 파트원(Conversion Part.1)'으로 돌아와 앨범명 뜻 그대로 '전환' '변화'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어센트가 전작에서 청량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며 '앨범 역시 다수의 대세 디렉터들이 참여한만큼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돌아올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어센트의 두 번째 싱글 앨범은 10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뉴웨이즈컴퍼니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발가락 썩어가는데 "다 안 받아준대요"…"응급체계 무너진 지 오래"
- [단독] 다른 교사 앞에서 보란 듯 학대…유치원 원장은 '무자격자'
- 한동훈도 "몰랐다"…대통령 관저 만찬 초대 못 받은 '친한계'
- [단독] '문 전 사위 게임업체 취업' 관여 의심…참여정부 행정관도 압수수색
- "업무 갈등 때문에" 대나무 흉기로 직장동료 살해한 50대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