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 '손해 보기 싫어서' 새 OST 공개
김선우 기자 2024. 9. 9. 21:01
펜타곤 후이가 '손해 보기 싫어서' 새 OST 주자로 나섰다.
tvN과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는 9일 오후 6시 세 번째 OST 후이의 '날씨부터 내 편'을 발매했다.
'날씨부터 내 편'은 밝은 분위기의 팝 록 장르의 곡으로 사랑스러운 로맨틱 분위기를 담고 있다. 또한 닫혀 있던 손해영(신민아)과 김지욱(김영대)의 마음이 사랑의 시작으로 인한 감정의 변화를 겪는 것을 날씨에 비유하여 표현한 곡이다.
가창을 맡은 후이는 최근 싱글 '이지 댄스(Easy dance)(Feat. 권은비)'를 발표하고 뛰어난 음악성으로 아이돌들도 인정하는 프로듀서로도 자리매김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특히 '손해 보기 싫어서' OST '날씨부터 내 편'을 통해서는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무드의 보이스를 뽐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동시에 손해영과 김지욱 두 사람의 설렘 모먼트를 더욱 극적으로 꾸며줄 것으로 기대된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과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의 손익 제로 로맨스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스톤 뮤직 엔터테인먼트
tvN과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는 9일 오후 6시 세 번째 OST 후이의 '날씨부터 내 편'을 발매했다.
'날씨부터 내 편'은 밝은 분위기의 팝 록 장르의 곡으로 사랑스러운 로맨틱 분위기를 담고 있다. 또한 닫혀 있던 손해영(신민아)과 김지욱(김영대)의 마음이 사랑의 시작으로 인한 감정의 변화를 겪는 것을 날씨에 비유하여 표현한 곡이다.
가창을 맡은 후이는 최근 싱글 '이지 댄스(Easy dance)(Feat. 권은비)'를 발표하고 뛰어난 음악성으로 아이돌들도 인정하는 프로듀서로도 자리매김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특히 '손해 보기 싫어서' OST '날씨부터 내 편'을 통해서는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무드의 보이스를 뽐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동시에 손해영과 김지욱 두 사람의 설렘 모먼트를 더욱 극적으로 꾸며줄 것으로 기대된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과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의 손익 제로 로맨스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스톤 뮤직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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