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박미선, 사업 확장 소식 몰라…나중에 이야기할 것” (‘4인용식탁’)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9. 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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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봉원이 사업 확장 소식을 전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이봉원이 김학래, 이성미, 이경애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봉원은 천안에서 운영 중인 짬뽕집으로 김학래, 이성미, 이경애를 초대했다.

짬뽕집 2호점 소식을 전하며 축하 파티를 연 이봉원에 이성미는 "박미선도 아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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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사진 I 채널A ‘4인용식탁’ 방송 캡처
코미디언 이봉원이 사업 확장 소식을 전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이봉원이 김학래, 이성미, 이경애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봉원은 천안에서 운영 중인 짬뽕집으로 김학래, 이성미, 이경애를 초대했다. 짬뽕집 2호점 소식을 전하며 축하 파티를 연 이봉원에 이성미는 “박미선도 아냐”고 물었다. 이봉원은 “다 하고 난 다음에 이야기하려고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축하 파티에 박미선을 초대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이봉원은 “박미선은 바쁘다. 바쁜 사람은 돈 벌어야 하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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