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올해 광주·전남 응급실 재이송 ‘140건’
KBS 지역국 2024. 9. 9. 20:32
[KBS 광주] 올해 광주전남에서 병원에서 환자를 거부한 이유 등으로 119 구급대에 의해 재이송된 건수는 모두 140건.
이 가운데 46건.
119를 다시 타고 다른 응급실을 돌아야 했던 이유 치료할 의사가 없어서였습니다.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논의에도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한 싸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리한 의대증원 논란에 대한 논의 과정 없이 내년도 의과대학 수시모집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뉴스 7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 아들은 로켓배송 연료가 됐다”…연이은 ‘쿠팡 노동자’ 사망
-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금 3억 원 넘게 미지급?…대한사격연맹 ‘부실 운영’ 폭로
- 우회전 버스가 또 보행자 치어…60대 여성 숨져
- [영상] ‘오만가지’ 생각에 빠진 홍 감독…내 볼 피하나? 라볼피아나!
- 성매매 후기글 ‘검은 부엉이’ 잡고 보니…렌즈 개발업체 현직 연구원
- 직장동료 살인 혐의 50대 긴급체포…“업무 갈등”
- 대낮 도심 추격전…잡고보니 음주로 ‘면허 취소’ [이런뉴스]
- [크랩] 10년에 한 번?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에서 피는 기적!
- “응급실 추석 근무자 제보 급구” 수사 비웃듯 또 ‘의사 블랙리스트’ [지금뉴스]
- ‘일본도 살인’ 유족 “참담한 심정…가해자 신상정보 공개하라” [현장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