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중보건의 4명 차출…‘농어촌 의료 공백 우려’
박기원 2024. 9. 9. 20:29
[KBS 창원]경남의 시·군에서도 공중보건의들이 대형 병원으로 차출되면서 농어촌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요청에 따라 경남에서 차출된 공보의는 거제와 하동, 창녕과 사천에서 1명씩 모두 4명이며, 양산부산대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 아들은 로켓배송 연료가 됐다”…연이은 ‘쿠팡 노동자’ 사망
-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금 3억 원 넘게 미지급?…대한사격연맹 ‘부실 운영’ 폭로
- 우회전 버스가 또 보행자 치어…60대 여성 숨져
- [영상] ‘오만가지’ 생각에 빠진 홍 감독…내 볼 피하나? 라볼피아나!
- 성매매 후기글 ‘검은 부엉이’ 잡고 보니…렌즈 개발업체 현직 연구원
- 직장동료 살인 혐의 50대 긴급체포…“업무 갈등”
- 대낮 도심 추격전…잡고보니 음주로 ‘면허 취소’ [이런뉴스]
- [크랩] 10년에 한 번?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에서 피는 기적!
- “응급실 추석 근무자 제보 급구” 수사 비웃듯 또 ‘의사 블랙리스트’ [지금뉴스]
- ‘일본도 살인’ 유족 “참담한 심정…가해자 신상정보 공개하라” [현장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