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KBS 지역국 2024. 9. 9. 20:05
[KBS 부산]추석 연휴를 앞두고 병원 응급실 상황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응급의학과 의사들 10명 중 9명은 현재의 응급실 상황을 ‘위기’로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아프면 안 된다”라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의료공백 7개월, 사람을 살리는 시스템이 무너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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