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강아지상 아니었나? 귀염뽀짝 고양이 변신에 심쿵! 플라워 미니 원피스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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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귀염뽀짝 고양이 변신에 플라워 미니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연히 올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안 올린 사진 모음 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리는 플로럴 패턴의 블랙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슬림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으며, 여성스러움과 세련된 매력을 한껏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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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귀염뽀짝 고양이 변신에 플라워 미니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연히 올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안 올린 사진 모음 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리는 플로럴 패턴의 블랙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슬림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으며, 여성스러움과 세련된 매력을 한껏 강조했다. 특히, 원피스의 깔끔한 디자인이 그녀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켰다.

혜리가 귀염뽀짝 고양이 변신에 플라워 미니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사진=SNS
혜리는 또한 스트레이트로 자연스럽게 연출된 긴 생머리와 산뜻한 메이크업으로 발랄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경쾌함과 성숙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주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혜리는 고양이 귀를 연상시키는 흰색 헤드밴드와 손에 착용한 고양이 발 모양의 장식으로 귀엽고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 독특한 스타일링은 혜리의 밝고 사랑스러운 성격을 반영하며,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연히 올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안 올린 사진 모음 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SNS
한편 혜리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확정 지었다. ‘선의의 경쟁’은 입시보다 더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 10대 소녀들의 복잡하고 아슬아슬한 관계를 그린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혜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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