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전처 박지윤 흔적있는 집에서 나온다..새 집 이사 ‘아담 거실’

강서정 2024. 9. 9. 1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인 방송인 박지윤의 흔적이 있는 집에서 나와 새 집으로 이사한다.

최동석은 9일 "울애기들 학교 데려다주고 이사갈 집 상태체크, 준비할 것들 체크하는데 마침 의자 하나 배송와서 조립하니 땀이 한바가지"라고 새 집 이사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최동석이 새로 이사할 집이 담겨있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였던 박지윤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인 방송인 박지윤의 흔적이 있는 집에서 나와 새 집으로 이사한다. 

최동석은 9일 “울애기들 학교 데려다주고 이사갈 집 상태체크, 준비할 것들 체크하는데 마침 의자 하나 배송와서 조립하니 땀이 한바가지”라고 새 집 이사 소식을 전했다.

이어 “간식타임 갖고 이제 또 할 일을 해봐야지”라며 “오늘 하루도 힘내서 잘 살자!”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최동석이 새로 이사할 집이 담겨있다. 혼자 살 집이라 아담한 거실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였던 박지윤과 결혼했다. 이후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14년만인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은 양육권을 두고 이혼 조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kangsj@osen.co.kr

[사진] 최동석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