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 땡볕 속 녹두따기에 “끝이 있는 거예요?”(6시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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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멤버들이 땡볕 속 녹두따기에 투입됐다.
9월 9일 방송된 KBS 1TV '6시 내고향'에서는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 카즈하, 허윤진이 출연해 시골 어르신들의 일손을 돕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르세라핌은 마을회관에서 밥을 먹은 후 갑작스럽게 녹두를 따러 가게 됐다.
시골 어르신들은 "예쁜 아가씨들 고생해서 어떡해"라며 걱정했고 르세라핌은 영문도 모르고 차에 탄 채 어리둥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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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르세라핌 멤버들이 땡볕 속 녹두따기에 투입됐다.
9월 9일 방송된 KBS 1TV '6시 내고향'에서는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 카즈하, 허윤진이 출연해 시골 어르신들의 일손을 돕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르세라핌은 마을회관에서 밥을 먹은 후 갑작스럽게 녹두를 따러 가게 됐다. 시골 어르신들은 "예쁜 아가씨들 고생해서 어떡해"라며 걱정했고 르세라핌은 영문도 모르고 차에 탄 채 어리둥절했다.
점점 뜨거워지는 날씨에 세고랑의 녹두를 따야 하는 상황. 르세라핌은 "와 진짜 덥다", "땀 줄줄 나"라며 힘들어하면서도 "어머니는 쉬세요 저희가 할게요"라며 허리가 아프다는 어르신에게 휴식을 권했다.
이후 사쿠라는 청년회장 손헌수에게 "끝이 있는 거예요? 끝은 있어요? 끝까지 가야 해요?"라고 재차 물었고 "아까의 패기는 어디 갔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너무 더워서"라고 답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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