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유부녀' 현아, 등 훤히 드러내고 포즈...'♥용준형' 또 반하나?

정에스더 기자 2024. 9. 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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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결혼을 앞두고 도발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아는 망사로 된 상의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냈고, 등이 훤히 보이는 것도 개의치 않는 파격적인 면모를 보였다.

미니스커트는 현아의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7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해 화제의 중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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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진 화제

(MHN스포츠 유지연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가수 현아가 결혼을 앞두고 도발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 8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화려한 의상을 입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현아는 망사로 된 상의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냈고, 등이 훤히 보이는 것도 개의치 않는 파격적인 면모를 보였다.

미니스커트는 현아의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7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해 화제의 중심이 됐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11일 서울 삼청각에서 비공개 야외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혼전 임신설도 제기됐으나,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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