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안전문화혁신대상' 제정
2024. 9. 9. 18:1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민간 주도 최초로 ‘안전문화혁신대상’을 제정했다고 9일 밝혔다. 창의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도입해 중대 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기업에 주는 상이다. 신청서 제출 기한은 다음달 18일, 시상식은 11월 말 열릴 예정이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모레퍼시픽 화장품을 5000원에…다이소에 '다있소'
- 1년 만에 온 절호의 기회…"드디어 팔았다" 환호
- '하리보' 천적의 등장…"너무 재밌고 맛있어" 난리난 간식 [김세린의 트렌드랩]
- "이젠 '근손실' 걱정 끝?"…'신개념 비만약' 예고에 들썩
- "주특기 프라이팬 음식"…'1850만원' 도우미 정체에 '화들짝'
- "이제 잠 좀 편히 자나 했더니"…폭염 뺨치는 '최악 빌런' 온다
- "나이키 안 신을래" 돌변하더니…'카리나 신발'도 초비상
- "이와중에 이재명세라니" 부글부글…개미들 결국 터졌다 [최만수의 스톡네비게이션]
- "뉴욕 대신 서울 가길 잘했다"...서울, 아시아 미술 중심에
- "모닝보다 더 싸다"…천만원대 車 등장에 "충격과 공포" [원자재 이슈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