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화재 현장에서 '쓰레기 풍선' 잔해 발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포시 화재 현장에서 북한 쓰레기 풍선 잔해가 발견돼 소방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김포소방서는 지난 5일 새벽 김포공항 부근의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쓰레기 풍선 기폭장치와 잔해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서 잔해를 확인해 거뒀고, 현재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제(8일) 오후 2시쯤에도 경기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제약회사 창고 지붕 위로 북한 쓰레기 풍선이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포시 화재 현장에서 북한 쓰레기 풍선 잔해가 발견돼 소방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김포소방서는 지난 5일 새벽 김포공항 부근의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쓰레기 풍선 기폭장치와 잔해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서 잔해를 확인해 거뒀고, 현재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제(8일) 오후 2시쯤에도 경기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제약회사 창고 지붕 위로 북한 쓰레기 풍선이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증막 8월...10집 중 8집 지난해보다 전기료 증가
- 성매매 영상 1,900개 촬영한 '카메라 박사' 검거...후기 올리고 뒷돈
- [단독] 서울 종로구 호텔서 대낮에 마약 투약한 20대 검거
- "미터기에 1만 원 더" 외국인에 바가지요금 받은 택시기사 결국... [앵커리포트]
- "지기 싫어서 열심히 했어요", 같은 명문대 합격한 중국 '세쌍둥이' [앵커리포트]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이재명 선거법 1심 징역형...확정 시 대선출마 불가
- [속보] 민주당, 오후 5시에 긴급 최고위...이재명 1심 선고 대책 논의
- [속보]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1심 징역형...의원직 상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