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신' 안신애, 비키니에 타투까지? 아찔한 몸매 공개

정에스더 기자 2024. 9. 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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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안신애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9일 안신애는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름을 즐기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일본 오키나와의 수영장에서 심플하지만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30대 중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안신애는 지난 31일 6년 만에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했으나, 2라운드에서 공동 61위에 머무르며 아쉽게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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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일상 공유

(MHN스포츠 유지연 인턴기자) 골프선수 안신애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9일 안신애는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름을 즐기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일본 오키나와의 수영장에서 심플하지만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30대 중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를 뽐냈다. 작게 보이는 타투는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직각 어깨' 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안신애는 지난 31일 6년 만에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했으나, 2라운드에서 공동 61위에 머무르며 아쉽게 컷 탈락했다.

최근 한국 무대를 마무리하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참가해 공동 59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진=안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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