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국원고, 수자원공사 사장배 조정대회 金·銅 획득
한준성 2024. 9. 9.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충주 국원고등학교는 21회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사장배 물사랑 조정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8일 경남 김해 대동생태체육공원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국원고 조정부는 2학년 김찬과 3학년 안승태가 더블스컬 금메달을 획득했다.
윤종원 국원고 교장은 "학생들이 학습과 훈련에 매진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 충주 국원고등학교는 21회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사장배 물사랑 조정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8일 경남 김해 대동생태체육공원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국원고 조정부는 2학년 김찬과 3학년 안승태가 더블스컬 금메달을 획득했다.
쿼드러플 종목에서는 이태율(1학년)·조영서(2학년)·김찬·안승태가 동메달을 합작했다.
윤종원 국원고 교장은 “학생들이 학습과 훈련에 매진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강인, '두산家 5세' 박상효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포착
- "문재인 만나게 해줘"…평산책방 직원 폭행한 20대 남성 입건
- 장예찬, '선거법 위반' 혐의로 檢 송치…"학력 잘못 기재"
- 尹, '친한' 빼고 관저 만찬…김종혁 "연락 못 받아…특이 상황"
- 의료계 "2025년 증원도 취소"…'여야의정협의체' 가동 난항(종합)
- '남자 직장동료'와 바람 핀 '남자친구'…"용서해야 할까요?"
- '50-50 향해' 오타니, 도루 못하자 홈런 응수 46-46 달성
- 도로에 쓰레기 버린 '산악회'…구청은 '과태료 어렵다'?[숏츠]
- 은행원이라서?…'신혼대출' 요구한 '예비 시부모' [결혼과 이혼]
- 대통령실 "2025년 의대 증원 취소, 어렵고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