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기다리는 사람 노린다…이런 문자는 주의!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9. 9. 17:30
다가오는 추석, 이런 문자 조심하세요! "행복하세요" 링크와 함께 온 안부 문자 "주소 확인하세요" 링크와 함께 온 택배 문자 "층간 소음 신고" 링크와 함께 온 공공 기관 문자 출처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는 절대 클릭 말아야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문유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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