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12일 차세대 예술인 지원 'DNA프로젝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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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이 오는 12일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2024 차세대 아티스타 지원사업 기획 사업 'DNA project'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전문화재단의 청년 예술인 집중지원 사업인 차세대 아티스타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가들이 협업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발표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에 참여한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경계를 허물고 장르를 넘어서는 협업을 통해 새롭고 참신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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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오는 12일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2024 차세대 아티스타 지원사업 기획 사업 'DNA project'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전문화재단의 청년 예술인 집중지원 사업인 차세대 아티스타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가들이 협업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발표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에 참여한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경계를 허물고 장르를 넘어서는 협업을 통해 새롭고 참신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차세대 아티스타 9명과 객원 연주자 5명이 팀을 이루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대전을 대표하는 젊은 예술가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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