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착잡한 표정의 앨리스 궈

윤주현 기자 2024. 9. 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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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이 로이터=뉴스1) 윤주현 기자 = 앨리스 궈 전 필리핀 밤반시 시장이 9일(현지시간) 필리핀 파사이시에서 열리는 상원 청문회에 출석했다. 그는 중국인이면서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장해 '중국인 간첩'으로 활동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지난 7월 해외로 몰래 달아나 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를 돌아다니다가 붙잡혔다. 2024.9.9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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