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운전 20대 순경 대낮 음주단속에 적발
2024. 9. 9.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술이 덜 깬 상태로 차를 몰던 현직 경찰관이 단속에 적발됐다.
여수경찰서는 9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광양경찰서 소속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순경은 전날 오후 1시께 여수시 돌산읍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휴가 중이던 A 순경은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는데, A순경은 전날 밤 휴가를 맞아 지인과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술이 덜 깬 상태로 차를 몰던 현직 경찰관이 단속에 적발됐다.
여수경찰서는 9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광양경찰서 소속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순경은 전날 오후 1시께 여수시 돌산읍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휴가 중이던 A 순경은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는데, A순경은 전날 밤 휴가를 맞아 지인과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parkd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30만 유튜버 키조개 먹다 천연 흑진주 발견…"로또 맞은 기분"
- '송종국 딸' 송지아, 아빠 쏙 빼닮은 얼굴 '눈길'
- 지진희 "아내가 주는 일주일 용돈 5만원…재방료로 생활"
- 이효리, '60억 평창동 집' 에 언제 이사? ...아직 제주서 그림 삼매경
- 김숙 “5000만원 아끼려다 40억 아파트 날렸다”…대체 무슨 일?
- 전현무 '세상에 이런일이' 새 MC로…“단독 여부는 아직 미정”
- “우리는 7인의 BTS를 지지한다”…58개국 글로벌 아미, ‘슈가 탈퇴론’ 일축
- 과즙세연, LA에서 방시혁과 걸을때 있었던 옷이 9500원짜리?
- “오마이걸의 10년…우리의 청춘이자 뿌리” [인터뷰]
- 솔비 “명품 2억원 어치 도둑 맞고, 인생 완전히 달라졌다”…내면 쌓게 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