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중 코아스 대표 취임 신약 개발 사업목적 추가
박준형 기자(pioneer@mk.co.kr) 2024. 9. 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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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가구 중견기업 코아스가 신임 대표로 민경중 한국외대 초빙교수(사진)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민 신임 대표는 1964년생으로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CBS 마케팅본부장, 한국방송학회 부회장, 한국외대 초빙교수, 한국동북아경제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앞서 지난 7월 코아스는 최대주주 노재근 대표가 보유한 주식을 백운조합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해 최대주주 변경 예정 공시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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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가구 중견기업 코아스가 신임 대표로 민경중 한국외대 초빙교수(사진)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민 신임 대표는 1964년생으로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CBS 마케팅본부장, 한국방송학회 부회장, 한국외대 초빙교수, 한국동북아경제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앞서 지난 7월 코아스는 최대주주 노재근 대표가 보유한 주식을 백운조합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해 최대주주 변경 예정 공시를 낸 바 있다.
한편 코아스는 지난 6일 신약 개발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고 최의주 고려대 생명과학부 명예교수를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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