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명품백 공여' 최재영 목사 수사심의원회 열린다
장우성 2024. 9. 9. 17:12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검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 부의심의위원회는 9일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공여한 최재영 목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을 수심위에 부의하기로 의결했다.
lesli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24 TMA] '대상' 에스파·'4관왕' 뉴진스…해외로 진출한 'K팝 축제'(종합)
- [2024 TMA] 막 내린 TMA '팬들과 인사 나누는 출연진'
- [2024 TMA] 에스파-뉴진스, 이 조합 말해 뭐해...'최강 K-팝 걸그룹'
- [2024 TMA] 대상 에스파에 '쌍따봉' 서현…'SM 신구 대세의 만남'
- [2024 TMA] '2NE1-블랙핑크 완벽 헌정 무대' 펼친 키스오브라이프
- [티켓값 논란 재점화①] "나라도 극장 안가"…최민식이 쏘아 올린 공
- 한화생명e스포츠, 거함 젠지 잡았다…눈물 펑펑
- 아들 암 고쳐준다며 수천만원 꿀꺽…'양심불량' 한의사 유죄
- '김건희 공천 개입설'에 정치권 술렁…"국정농단" vs "괴담"
- 효성 조현준호, 독립 경영 후 줄어든 몸집 어떻게 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