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을식 고려대 의료원장 사립대학병원협회장 연임
심희진 기자(edge@mk.co.kr) 2024. 9. 9.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제10대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장에 연임됐다.
1964년생인 윤을식 협회장은 고려대 의대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성형외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로봇을 활용한 유방재건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발전시켰다.
윤 협회장은 연임사에서 의료 정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현장 의견 청취와 보건 정책 선진화를 위한 심도 있는 대책 수립 등을 약속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제10대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장에 연임됐다. 임기는 2024년 9월부터 2년간이다.
1964년생인 윤을식 협회장은 고려대 의대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성형외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로봇을 활용한 유방재건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발전시켰다. 윤 협회장은 연임사에서 의료 정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현장 의견 청취와 보건 정책 선진화를 위한 심도 있는 대책 수립 등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심희진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 MZ세대 직원들 앞다퉈 “이 회사로 옮기자”…대체 무슨 일? - 매일경제
- 회삿돈으로 2억짜리 차 샀는데 버젓이 흰색 번호판…알고보니 7천만원에 샀다는데 - 매일경제
- “외신도 놀랐다…150만원 ‘개모차’ 유모차 보다 더 잘 팔린다” - 매일경제
- 오뚜기, 1년 연구 끝에 진라면 업그레이드...국물·면발·건더기 다 바꿨다 - 매일경제
- “6만원대로 떨어진 지금이 기회”…코스피 대장株 쓸어담았다 [주식 초고수는 지금] - 매일경제
- “너무 갖고 싶다 세븐일레븐”…인수가격 56조 부른 이 기업의 정체는 - 매일경제
- ‘연 수익 30억’ BJ 과즙세연, 방시혁 만남서 입은 ‘옷 가격’ 또 한번 화제 - 매일경제
- “전기료 이게 맞아?” 집집마다 난리…역대급 폭염의 뒤끝, 서늘하네 - 매일경제
- “과거 폭로하겠다”...쯔양에 2억 뜯어낸 여성 2명, 내일 영장심사 - 매일경제
- “우진아, 김연경 선수처럼 좋은 모습 보여주고 돌아와” 19세 특급 유망주 위대한 도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