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경력사원' 공개 채용한다…22일까지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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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2024년도 경력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힘쓰고 있는 계룡건설은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신입·경력사원 채용에 나서며 우수 인재와 전문 인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계룡건설은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수주 증가, 신사업 부분 진출계획에 따라 올해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총 60여명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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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계룡건설은 2024년도 경력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경력사원 모집 부문은 건축, 설비, 환경·플랜트, 전기, 토목, 주택개발, 토목개발이다. 지원 자격은 모집 부문별 직무경력 충족자와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입사지원서 접수는 22일까지다. 이후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실시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힘쓰고 있는 계룡건설은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신입·경력사원 채용에 나서며 우수 인재와 전문 인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계룡건설은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수주 증가, 신사업 부분 진출계획에 따라 올해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총 60여명을 채용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매년 공개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인재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며 "우수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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