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굿즈 공식 판매점 오피스디포, ‘KBO STORE’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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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굿즈 공식 판매점인 오피스디포가 기존 신사논현점을 새단장한 'KBO STORE' 1호점을 정식 오픈한다.
'KBO STORE'는 오피스디포가 직접 제작하는 다양한 KBO 로고 활용 굿즈와 구단별 유니폼, 굿즈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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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KBO 굿즈 공식 판매점인 오피스디포가 기존 신사논현점을 새단장한 ‘KBO STORE’ 1호점을 정식 오픈한다.
‘KBO STORE’는 오피스디포가 직접 제작하는 다양한 KBO 로고 활용 굿즈와 구단별 유니폼, 굿즈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쉽게 경험해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라커룸을 포토존으로 재현하여 구성했으며, 20일부터는 직접 피칭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피칭존’을 운영하는 등 야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KBO STORE’를 찾은 야구팬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KBO STORE’는 8월 23일 가오픈으로 공개된 이후 보름간 약 2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다양한 KBO 및 구단 상품을 구성했다. 9월 9일에는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허구연 총재,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 전준호 해설위원, 이대형 해설위원이 참석해 사인식, 마킹 체험 및 팬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KBO와 오피스디포는 이후에도 KBO리그가 스포츠 종목을 뛰어넘는 문화 콘텐츠로서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오피스디포는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사무용품 브랜드이다. 전국 22개 직영 매장을 포함한 19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업계 1위 매출 규모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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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부터 가오픈 기간 약 2만 명 방문
-다양한 KBO 및 구단 굿즈 구성 눈길
-9월 20일부터 야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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