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김윤희 아나운서, 시상식 사회 진행

박태성 기자 2024. 9. 9.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이사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주최한 '2024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본선전이 9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클럽72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양일이 오늘 하루 1오버파 73타로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2오버파 74타로 박소중이 준우승을, 3위에는 차예준이 3오버파 75타로 4위에는 서동재가 4오버파 76타로, 임경업이 5오버파 77타로 5위를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인천, 박태성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이사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주최한 '2024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본선전이 9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클럽72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양일이 오늘 하루 1오버파 73타로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2오버파 74타로 박소중이 준우승을, 3위에는 차예준이 3오버파 75타로 4위에는 서동재가 4오버파 76타로, 임경업이 5오버파 77타로 5위를 차지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