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추석 맞아 전통시장 상품권 1억원 기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경남은행은 9일 울산시청에서 추석맞이 취약계층 사랑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울산시에 1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예경탁 은행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영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예경탁 은행장은 "전통시장 상품권 이용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 모두가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경남은행은 9일 울산시청에서 추석맞이 취약계층 사랑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울산시에 1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예경탁 은행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영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상품권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가 추천한 취약계층 2천세대에 지원된다.
예경탁 은행장은 "전통시장 상품권 이용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 모두가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울산CBS 이상록 기자 jjayat@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건 사회실험"…산소호흡기 차던 '171kg 유튜버' 근황[이슈세개]
- "여친 회사 사장 돈 많대"…아들 얘기에 금고 턴 아버지 실형
- 성관계도, 촬영도 직접 했다…성매매 영상 제작한 '카메라 박사'
- 조건만남 후 여성 감금·도주 혐의 50대…10시간 만에 검거
- 아파트 현관문 앞 목부위 찔린 50대 숨져…살해 현장 피범벅
- 두려운 8월 전기요금…"작년보다 13% 더 낸다"(종합)
- 대나무 막대기로 지인 살해 피의자 50대 긴급체포
- 文 옛 사위 특채의혹…'키맨' 전 청와대 행정관 입 주목
- 술 취해 택배차 훔쳐 몰고 달아난 20대 빌라서 '쿨쿨'
-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특검법, 폐기되고 재상정…국민도 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