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이넥스트도어 태산,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모습'

변성현 2024. 9. 9.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태산이 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3집 '19.99'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99'는 가장 뜨거운 나이인 스무 살이 되기 직전을 의미한다.

내년에 스무 살이 되는 운학을 비롯해 이제 막 20대에 들어선 멤버들이 19.99세의 치열한 고민과 생각을 솔직하게 노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태산이 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3집 '19.99'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99'는 가장 뜨거운 나이인 스무 살이 되기 직전을 의미한다. 내년에 스무 살이 되는 운학을 비롯해 이제 막 20대에 들어선 멤버들이 19.99세의 치열한 고민과 생각을 솔직하게 노래했다.

타이틀곡 ‘Nice Guy’는 세상 사람들을 다 사로잡을 수 있다고 믿는 19.99세의 '근거 있는 자신감'을 녹인 가사로 경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