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2024년 경력사원 공채 진행

김지완 기자 2024. 9. 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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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이 경력사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

계룡건설은 9일 △건축 △설비 △환경·플랜트 △전기 △토목 △주택개발 △토목개발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계룡건설은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 계룡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으로 총 60명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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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설비, 환경·플랜트 등 7개 부문 공채
온라인 입사지원서 접수는 9월 22일까지
계룡건설 사옥 (계룡건설 제공).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계룡건설이 경력사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

계룡건설은 9일 △건축 △설비 △환경·플랜트 △전기 △토목 △주택개발 △토목개발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모집 부문별 직무경력을 충족하는 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이다.

온라인 입사지원서 접수는 현재 진행중이며 9월 22일까지다. 이후 서류전형,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계룡건설은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 계룡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으로 총 60명을 채용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매년 공개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인재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우수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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