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이넥스트도어, '팬들 반하게 만드는 멋짐'

변성현 2024. 9. 9.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가 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3집 '19.99'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99'는 가장 뜨거운 나이인 스무 살이 되기 직전을 의미한다.

내년에 스무 살이 되는 운학을 비롯해 이제 막 20대에 들어선 멤버들이 19.99세의 치열한 고민과 생각을 솔직하게 노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사진=변성현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가 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3집 '19.99'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99'는 가장 뜨거운 나이인 스무 살이 되기 직전을 의미한다. 내년에 스무 살이 되는 운학을 비롯해 이제 막 20대에 들어선 멤버들이 19.99세의 치열한 고민과 생각을 솔직하게 노래했다.

타이틀곡 ‘Nice Guy’는 세상 사람들을 다 사로잡을 수 있다고 믿는 19.99세의 '근거 있는 자신감'을 녹인 가사로 경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