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 운학 "나이 19.99세…철들어야 한다는 부담 커"

이호영 2024. 9. 9. 1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운학이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옷을 입고 돌아왔다.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새 미니 3집 앨범 '19.99'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운학이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옷을 입고 돌아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새 미니 3집 앨범 '19.99'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운학은 "지금 고3 막바지로 19.99세의 인생을 살아가는 중이다. 멤버들도 비슷하기에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노래가 이번 앨범에 담긴 셈이다. 철이 들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는 나이다. 이런 깊은 고민들이 묻어나는 앨범"이라고 말했다.

태산은 "이 나이를 겪어본 분들은 모두 공감하실 거다. '스물'이라는 노래는 스무 살이 되면 무언가 되어있을 거 같지만, 막상 스무 살이 되어보니 아무것도 이룬 게 없다는 현실을 노래해 봤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보명 '19.99'은 가장 뜨거운 나이인 스무 살이 되기 직전을 의미한다. 내년에 스무 살이 되는 운학을 비롯해 이제 막 20대에 들어선 멤버들이 19.99세의 치열한 고민과 생각을 솔직하게 노래했다고. 타이틀곡 '나이스 가이(Nice Guy)'는 누구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대중적인 음악을 목표로 했다. 한 번만 들어도 바로 흥얼거리게 되는 그루비한 리듬이 특징이다. 세상 사람들을 다 사로잡을 수 있다고 믿는 19.99세의 '근거 있는 자신감'을 녹인 가사로 경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이를 비롯해 '부모님 관람불가', '돌멩이', '스킷(SKIT)', '스물', '콜 미'(Call Me) 등의 수록곡이 담겼다.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KOZ 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