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정복 인천시장, 추석 연휴 대비 응급의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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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추석 연휴를 대비해 응급의료와 비상진료 유지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응급의료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유 시장은 간담회에서, "연휴 기간 응급의료 시스템이 정상 작동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응급 체계를 유지하고 배후 진료를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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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추석 연휴를 대비해 응급의료와 비상진료 유지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응급의료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간담회에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길병원과 인하대병원을 비롯해 지역응급의료센터 병원장과 관계자, 인천시 약사회장, 인천의료원장, 인천소방본부장이 참석했습니다.
유 시장은 간담회에서, "연휴 기간 응급의료 시스템이 정상 작동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응급 체계를 유지하고 배후 진료를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유 시장은 이어 길병원 의료 현장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와 닥터헬기 운항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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